암호화폐의 공급량은 해당 암호화폐가 얼마나 발행될 수 있는지, 그리고 발행된 물량 중 얼마가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공급량은 암호화폐의 가치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글에서는 유통량이란 무엇이고 총공급량이란 무엇인지 그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암호화폐의 유통량과 총공급량은 어떻게 다를까?
암호화폐에서 유통량과 총공급량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유통량은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사용자가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암호화폐를 가리킵니다. 총공급량은 유통 중인 물량과 아직 시장에 풀리지 않은 물량을 모두 더한 값을 가리킵니다.
암호화폐의 총공급량이란?
총공급량은 어떤 암호화폐의 유통량과, 발행되었지만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은 물량을 합한 것을 말합니다. 총공급량은 현재 존재하는 암호화폐의 전체 수량을 뜻하지만, 총공급량에 포함된 모든 물량이 유통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통되지 않는 물량은 잠겨 있거나 사모 형태로 투자자에게 제공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유통되지 않는 물량은 해당 암호화폐의 가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암호화폐의 유통량이란?
유통량은 어떤 암호화폐 중 실제로 돌아다니고 있는 물량을 말합니다. 유통량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과 사용자들의 손에 있는, 실제로 유통 중인 수량입니다.
유통량이 암호화폐 가치에 미치는 영향
수요와 공급의 균형은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떤 암호화폐의 유통량이 총공급량에 가까워질수록 그 암호화폐의 가치는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요·공급 관계의 관점에서 보면, 시장에 나와 있는 암호화폐의 양이 늘어날수록 해당 암호화폐의 가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