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닝 풀이라는 개념은 암호화폐의 근간을 이루는 채굴에서 출발합니다. 비트코인처럼 일부 암호화폐에서는 마이닝 풀이 사실상 필수가 되었습니다. 마이닝 풀을 만들려면 여러 채굴자가 하나의 공통된 틀 안에서 만나야 합니다. 이렇게 모여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이들이 서로 힘을 합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벌어들인 수익 전체를 풀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함께 나누어 줍니다.
마이닝 풀의 장점과 단점은?
마이닝 풀에 들어가는 것은 어느 정도의 확률을 사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아예 수익을 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참여자 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함께 채굴하고 수익을 나누는 사람들은 자기 몫이 너무 작아지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풀에 참여한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수익이 꾸준히 들어온다는 점이 오히려 시스템 참여를 늘리는 요인이 됩니다.
왜 권할 만할까?
이제 막 시작한 투자자라면 채굴이 어떤 것인지 감을 잡기 위해 마이닝 풀로 출발해 보기를 권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가 아직 시장에 익숙하지 않아 짧은 기간 안에 성과를 확인할 방법을 찾게 되고,
풀은 규모가 작아도 꾸준한 수익을 안겨 주기 때문입니다.
새 채굴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기에도 알맞습니다.
이런 이유로 풀 채굴은 특히 신규 투자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급과 보상은 어떻게 받을까
마이닝 풀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 중 하나가 보상입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 보상이 어떤 기준으로 발생하고 얼마나 나뉘는가입니다. 보상은 일정한 크기와 난이도의 블록이 풀릴 때 채굴자에게 주어집니다. 수익은 그 채굴자가 얼마나 오래 연산에 참여했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지급 방식
마이닝 풀에서는 셰어(지분)당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표준적인 방식입니다. 비례 방식에서는 풀에 참여한 각 개인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지급이 이루어집니다.
